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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이광수, 청년가장 ‘문디’로 코믹감 200%↑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21 [11:07]
배우 이광수가 스펙터클 역사코미디 ‘평양성’(감독_이준익 l주연_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윤제문, 선우선, 이광수)에서 뛰어난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 데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수의 첫 스크린 도전작인 이준익 감독의 스펙터클 역사코미디 ‘평양성’은 ‘황산벌’의 웃음 주역인 정진영(김유신 역), 이문식(거시기 역) 외에도 류승룡(남건 역), 윤제문(남생 역),선우선(갑순 역), 이광수(문디 역) 등이 출연한다.
 

 
그 중 막강 코믹 캐릭터 ‘문디’ 이광수는 선배 배우들 못지 않은 코믹 연기로‘평양성’을 이끌어가는 인물 중 하나다. 그가 맡은 역할 ‘문디’는 전쟁으로 과부가 된 누나만 9명인 경상도 사나이로 신라군에 대한 자부심과 전쟁에서 이겨 출세하려는 욕심으로 가득 차 있지만 속마음은 거시기 못지 않게 인간적인 청년가장이다. 백제 출신 군사들의 미움 살 짓만 골라 하는 문디와 전쟁 중에도 잔머리를 굴리는 거시기, 이 둘의 신경전은 ‘평양성’의 강력한 코믹요소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 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익 감독이 “이문식이 광수 때문에 긴장하더라”라고 말할 정도로 이광수는 이번 영화에서 경상도 사투리와 액션신까지 소화해내며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양성’의 새로운 캐릭터인 욕심 많은 신라군 ‘문디’ 역을 맡은 이광수는 이미 브라운관에서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은 배우다. 그는 코믹한 이미지의 광고모델로 시작해 2008년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출연, 이어 2009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광수’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0년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는 비중 있는 조연 ‘영달’로 출연하며 시트콤에서 정극으로 무대를 넓히고,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며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다.
 
한편, ‘황산벌’ 8년 후를 그린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은 내년 1월 27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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