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당초 예산 규모가 올해에 이어 2011년에도 1조원을 넘어섰다.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이상구)는 21일 오전 제17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10년도 당초예산 1조403억원 보다 1.07% 증가한 1조515억으로 편성한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수정의결 했다.
이어 ‘포항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 운용계획안’등 10건의 내년도 기금 운용계획안은 원안의결 했다.
이와 함께 ‘201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과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포항시 시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도 원안의결 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11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기획 및 특집기사 시리즈 홍보’, ‘ktx신경주역사 포항시 홍보관 설치’ 등 ▲홍보성 경비 5억 2천만원과 ‘지역관광자원 스토리텔링화 사업’,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추진’ 등 ▲행사성 경비 6억 5천만원을 전액 또는 일부 삭감했다.
또 ‘북부해수욕장 상가 그래픽 조명설치공사’ 5억 3천만원, 영일만항 내 설치를 검토 중인 ‘여객선 터미널 설치공사 시설비’ 15억 2천만원 등 시급을 요하지 않는 경비를 전액 삭감하는 등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 164억 5천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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