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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1950억원 규모 'BTL SOC 펀드' 조성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22 [14:5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함께 사회기반시설(soc)의 민간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1950억원 규모의 임대형 민자사업(btl) 사모투자신탁펀드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3일 '신한bnpp 희망나눔 btl사모 특별자산 투자신탁펀드' 출범을 위한 투자자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btl 전용 펀드는 향후 군관사 및 병영시설시설, 초·중등 학교시설, 하수관거정비, 문화복합시설 등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다.
 
운용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맡게 되며, 신한금융투자는 deal sourcing 등 금융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이현행 신한금융투자 프로젝트금융부 부장은 "이번 btl 펀드 투자자는 btl사업에 대한 대출을 직접 실행하는 금융기관들로 구성돼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펀드에는 국민연금공단을 비롯 기업은행, 신한생명,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녹십자생명보험, ibk연금보험 등 7개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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