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815,177명의 관객을 동원(영진위 기준)하며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최고 스코어를 올렸다. 특히 ‘황해’는 개봉 5일만에 1,056,9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기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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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과 동시에 웰메이드 영화로서 주목 받으며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황해’가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개봉 첫 날부터 압도적인 스코어로 뜨거운 흥행 질주를 시작한 ‘황해’가 24일부터 26일까지 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개봉한 수많은 영화들 중 흥행 1위를 기록한 것.
‘황해’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헬로우 고스트’뿐 아니라 ‘쩨쩨한 로맨스’, ‘김종욱 찾기’ 등 가족 및 연인 관객들을 위한 드라마, 로맨스, 판타지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연말 극장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의 액션 스릴러 영화임에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연말에는 가족 영화가 통한다’는 시즌 이슈 조차 뒤집어버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황해’는 개봉 5일만에 전국 105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5일만에 105만여 관객을 동원한 ‘황해’의 기록은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최고 흥행작의 대열에 오른 ‘의형제’, ‘아저씨’ 등과 속도를 같이 하고 있어 새로운 흥행 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한편, ‘황해’는 하정우-김윤석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나홍진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 그리고 4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새로운 구성 속 강렬한 드라마 및 액션으로 ‘웰메이드 영화’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말부터 2011년까지 박스오피스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며 흥행 돌풍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