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내년 한해는 박람회 성공개최 준비를 마무리하고 국제해양관광.레포츠 수도 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시내도로망과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시가지를 장외 박람회장으로 만들겠다”며 “여수시민 모두가 자원봉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산.관.학 모두가 엑스포 4대 시민운동인 청결, 질서, 친절, 봉사를 내가먼저 실천하고 참여하는 생활운동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국제해양관광.레포츠 수도’ 건설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구축하기 위해 ‘oh yeosu 2020' 계획을 수립, 크루즈.마리나, 요트하버 등을 확충해 해양 레포츠 산업을 유치, 기반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노사안정과 산업평화에도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람회 기간중 개최되는 제4차 세계 해양학.기상학 총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제1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여수에 유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공교육 정상화’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교육발전특별위원회 설치와 5개년 계획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여수학숙을 설립하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지정을 추진하며 환경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을 조성운영해 창의적인 선진 평생학습도시로 정착시켜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김 시장은 문화예술도시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예울마루, 전라좌수영 테마파크, 하멜과 여수.거북선축제 전시관을 건립하겠다”며 “향일암 복원과 임란유적지 복원 등 호국.전통의 문화유산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어린이와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행복한 복지사회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특히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를 위해 “‘부조리 신고 보상금제도’와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우리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각오와 추진의지를 갖고 삼려통합의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돌아가자”며 “2012여수세계박람회라는 국제행사를 유치한 저력으로 여수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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