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을 가진 6기 청년봉사단은 내년 1월 초 해외 파견에 나서 2월 중순까지 중국, 인도, 브라질, 이집트, 필리핀 등 5개국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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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중국 광저우 빈민을 위한 '기아 빌리지' 건립과 인도 첸나이 환경개선 및 무료진료 활동, 브라질 빈곤지역 주택 재건축 활동, 이집트 카이로 빈민가 아동을 위한 축구장·놀이터 건립 및 보건위생교육, 필리핀 마닐라 빈민가 환경개선 활동 등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문성과 현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의사회 의료봉사단, 국제기아대책기구, 해비타트, 플랜코리아, 국제워크 캠프기구의 해외봉사 전문리더들도 함께 파견될 예정이다.
봉사단장인 윤여철 부회장은 "이번 봉사가 상생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한다는 자부심과 글로벌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년봉사단 6기 선발에는 총 2만4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약 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500명이 선발됐다.
500명 중에는 상대적으로 해외봉사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특별 가산점을 부여해 총 78명의 교통사고유자녀,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국내 교통비와 여권 발급비 등 제반 비용을 추가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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