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문화콘텐츠진흥회(임시회장. 김영출)는 28일 오전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악당 1층‘라플레르’에서 ‘먹고, 놀고, 나누는 사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균 광주시 정무특보, 최영호 남구청장, 송광운 북구청장, 은주표 남도음식문화콘텐츠진흥회 부회장과 소년. 소녀가장,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출 임시회장은 “이웃과 나누고 베풀며 사회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는 봉사활동을 단순 활동으로서의 목적이 아닌, 봉사활동을 통하여 가족과 같은 만남을 이어가겠다”며 “결식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문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은주표 부회장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만남을 통해 가족과 같은 인연의 장을 마련하고, 결식아동.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미래지향적 활동 문화 콘텐츠 제공을 하겠다”면서 “기존 행사에서 벗어난 감성. 정서문화를 강조한 나눔 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먹고, 놀고, 나누는 사랑 행사’는 결식아동 소년, 소녀 가장을 위한 행복한 먹거리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의 결손가정과 저소득 가정 등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식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양한 정성어린 음식을 제공함으로서 결식을 예방하고 아동들의 심리적 위축감을 해소하여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남도음식문화콘텐츠진흥회에서 주최하는 봉사활동이다.
‘먹고, 놀고, 나누는 사랑 행사’는 또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을 뿌리내리게 하는 만큼 맑고 푸른 자연을 바라보고 자라난 아이는 자연의 모습을 닮아갈 것이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보여주고자 하는 봉사활동으로서 결식아동. 소년. 소녀 가장들의 어려움을 덜고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사다.
한편 남도음식문화콘텐츠진흥회의 ‘먹고, 놀고, 나누는 사랑’행사는, 매달 다양한 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행사로 토. 일요일 또는 공휴일의 경우 인근 지역의 식당과 연계하여 아동들이 중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아동들에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힘이 되는 행사를 개최 하고, 2011년 1월에 창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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