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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따르면 오는 2011년 2월 초부터 15년 동안 위성방송출력이 기존보다 25% 향상된 olleh 1호 위성을 통해 고화질(hd), 3차원(3d)의 고품질 위성 방송 서비스를 한반도 전역에 공급하게 됐다.
olleh 1호 위성은 발사 후, 세 차례의 로켓 분리를 통해 54분이 경과한 7시 21분 6500km 상공의 천이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첫 교신에 성공했으며, 이후 약 10일 동안 네 차례의 엔진 접화를 거쳐 3만 6000km 상공의 정지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김성만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olleh 1호 위성 발사 성공으로 한반도 전체에 위성방송 시대를 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총 4개의 위성을 보유한 kt가 향후 글로벌 위성서비스 사업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위성 기술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13년 해외 위성사업자와 공동위성 발사도 준비 중에 있다.
kjhbreak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