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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 방송 위성 'olleh 1호' 성공적 발사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2/30 [13:08]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kt는 한국시각으로 12월 30일 오전 6시 27분(현지시각 18시 27분) 남미 기아나 발사센터에서 통신 방송 위성인 'olleh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오는 2011년 2월 초부터 15년 동안 위성방송출력이 기존보다 25% 향상된 olleh 1호 위성을 통해 고화질(hd), 3차원(3d)의 고품질 위성 방송 서비스를 한반도 전역에 공급하게 됐다.
 
olleh 1호 위성은 발사 후, 세 차례의 로켓 분리를 통해 54분이 경과한 7시 21분 6500km 상공의 천이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첫 교신에 성공했으며, 이후 약 10일 동안 네 차례의 엔진 접화를 거쳐 3만 6000km 상공의 정지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김성만 kt 네트워크부문 부사장은 "olleh 1호 위성 발사 성공으로 한반도 전체에 위성방송 시대를 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총 4개의 위성을 보유한 kt가 향후 글로벌 위성서비스 사업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위성 기술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13년 해외 위성사업자와 공동위성 발사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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