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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TV 업그레이더’ 전격 공개

고객이 보유한 일반TV로 스마트TV 기능 이용 가능한 실속형 제품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2/30 [15:41]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전자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일반tv로도 스마트tv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tv 업그레이더(upgrader, 모델명 st600)’ 를 개발했다.
 
‘스마트tv 업그레이더’는 스마트tv의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검색 기능 등을 경험하고 싶지만 기존 tv를 교체하는 데는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실속형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가로, 세로 11 센티미터(cm) 크기의 작은 박스 형태로, 일반 hd급 tv의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lg전자 스마트tv의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의 자체 스마트tv 플랫폼인 ‘넷캐스트(netcast) 2.0’을 기반으로 인터넷 검색,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lg 스마트tv의 경쟁력인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구현해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한 눈에 확인해 단 한번의 클릭으로 쉽게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들과의 호환성도 갖춰 휴대폰이나 pc 안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해 tv에서 재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내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1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며, 내년 2분기 국내외 시장에 출시된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내년 tv 시장의 화두가 될 스마트tv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혁신 제품으로 앞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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