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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이주여성에 '다국어 요리책' 무료배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31 [13:1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우증권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제작한 2011년 한국음식 달력 7만3000부와 한국음식 요리책자 5만4000부 중 일부를 무료로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사)지구촌사랑나눔을 통해 배포된 요리책과 요리달력은 한국의 대표 음식 요리법을 7개 국어(중국, 베트남, 영어, 몽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로 소개해 이주여성들이 생소한 한국음식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했다.
 
박승균 대우증권 사회봉사단 대표는 "달력은 생활필수품이지만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어 지난해부터 제작 및 무료 배포를 해왔다"며 "한국음식 요리법까지 다국어로 표기돼 있어 이주여성들이 실생활에 유용히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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