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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에너지·정보통신 등 유치 본격화

대형 공공기관 시.도 이전 방침에 따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27 [15:36]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수도권 및 대전을 제외한 12개 광역시·도에 한국전력, 주택공사, 토지공사 등 지방이전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공공기관을 1개씩 고르게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성경륭)가 지난 24일 국회에 보고한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따르면 지방 이전 대상은 모두 344개 기관 중 190여개 공공기관을 △대규모 기관 △산업 특화기능군 △유관기능군 및 개별이전 기관으로 분류한 뒤 대규모 기관은 지역 연관성과 업무효율성을 감안해 시·도별로 1개씩 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해양수산·에너지·노동복지기능 등 산업특화기능 및 유관기능군은 집단 이전기관으로 분류, 지역전략사업을 고려해 시·도별로 각 1개씩 배치하고  예금보험공사 등 개별이전 기관은 시·도간 불균형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각 광역지자체마다 평균 10여개씩 배치키로 했다.

이에따라 균형발전위원회는 최종 이전 기관은 3월중 선정하고 7월까지 이전 지역이 결정되며, 이전지를 중심으로 양질의 주거 교육 문화 여가시설을 갖춘 '혁신도시' 건설계획을 내년말까지 수립한 뒤,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농업.해양수산.에너지.정보통신분야와 40여개의 공공기관 등을 적극 유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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