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이날 포럼에서 올해 전략목표를 개방·공유·참여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플랫폼 구축'으로 설정하고. 이를 'shinhan 2.0'으로 표현했다.
신한금융은 'shinhan 2.0'의 성공조건으로 ▲체계화된 경영원리에 의해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조직 ▲다양성을 포용하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집단지성이 작동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 ▲소통의 채널과 영역이 확장된 공동체 ▲자발적 동기부여에 의한 조직활성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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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공조건들이 하드웨어 측면에서 '성공적 변화'와 소프트웨어 차원의 '조직활력 제고'를 통해 제대로 작동한다면 고객에게는 '고객가치 창출에 도움을 주는 solution provider로서의 앞선 금융회사', 직원들에게는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성공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일터'가 될 것이라는 게 신한금융의 설명이다.
신한금융은 또 shinhan 2.0을 구현하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으로 ▲신뢰회복 ▲성장동력 ▲미래투자 ▲조직활력 등 4가지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류시열 회장은 "과거 신한금융그룹이 성공했던 방식만으로는 스마트한 사업 전략과 창의적 영업방식이 요구되는 시대적 변화를 따라잡을 수 없다"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의 경쟁환경에도 유효한 새로운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shinhan 2.0을 구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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