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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올해 新성장 플랫폼 구축할 것”

‘신한경영포럼’개최.. 류시열 회장 “'Shinhan 2.0' 구현하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07 [10:3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7일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류시열 회장을 비롯 그룹 임원과 주요 부서장 등 4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하고 2011년 그룹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포럼에서 올해 전략목표를 개방·공유·참여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플랫폼 구축'으로 설정하고. 이를 'shinhan 2.0'으로 표현했다. 

신한금융은 'shinhan 2.0'의 성공조건으로 ▲체계화된 경영원리에 의해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조직 ▲다양성을 포용하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집단지성이 작동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 ▲소통의 채널과 영역이 확장된 공동체 ▲자발적 동기부여에 의한 조직활성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류시열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러한 성공조건들이 하드웨어 측면에서 '성공적 변화'와 소프트웨어 차원의 '조직활력 제고'를 통해 제대로 작동한다면 고객에게는 '고객가치 창출에 도움을 주는 solution provider로서의 앞선 금융회사', 직원들에게는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성공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일터'가 될 것이라는 게 신한금융의 설명이다.
 
신한금융은 또 shinhan 2.0을 구현하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으로 ▲신뢰회복 ▲성장동력 ▲미래투자 ▲조직활력 등 4가지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류시열 회장은 "과거 신한금융그룹이 성공했던 방식만으로는 스마트한 사업 전략과 창의적 영업방식이 요구되는 시대적 변화를 따라잡을 수 없다"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의 경쟁환경에도 유효한 새로운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shinhan 2.0을 구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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