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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 한미경제연구소 세미나 참석위해 출국

미주 한인의 날 맞아 한미관계 인식과 공감대 확산위해 참석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10 [17:48]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여야 국회의원 9명은 오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한다.
 
kei는 미국 내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미관계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3년 전부터 이같은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한인단체가 아닌 미국단체가 그 뜻을 기리는 모임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세미나는 13일 전후로 3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 ▲한미동맹에 관한 미국정부의 입장 ▲한미 자유뮤역협정(fta) ▲핵 확산 방지프로그램 ▲워싱턴의 정치체계 등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여야방문단은 미국연방 하원의원인 ed royce, david reichart(이상 공화당), charles rangel(민주당) 의원을 면담하고, kurt campbell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wendy cutler 미 무역대표부 대표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미국 측에서는 sung kim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 derek mitchell 美 국방부 동아시아 차관보, david steinberg, gordon flake, scott snyder 등이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전재희, 이성헌, 차명진, 유일호, 현기환, 윤상현, 조해진 의원(이상 한나라당), 이용경 의원(창조한국당), 윤상일 의원(미래희망연대) 등 9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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