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빌리지'라는 이름은 친근한 소통과 참여라는 의미를 담아 정했다는 게 삼성 관계자의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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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소통경영에 박차를 가해온 삼성은 '삼성 빌리지' 운영으로 삼성 계열사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극복해야 했던 역경들, 무에서 시작해 오늘날의 세계적 기업을 일구어 낸 임직원들의 노력과 숨은 이야기들과 같이 그 동안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삼성 빌리지에는 ▲국내에서는 흑백tv 방송만이 가능했던 70년대 해외에서 역경을 딛고 컬러tv 시장을 개척한 이야기, ▲사원식당과 같은 임직원들의 일반 생활에 녹아 있는 회사의 글로벌한 면모와 효율성, ▲환자와 의사 양쪽 모두에게 편의성과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최초로 삼성의료원이 도입한 갤럭시탭 진료 시스템 이야기 등이 올라와 있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1월 그룹 트위터(www.twitter.com/samsungin), 4월 그룹 국문 블로그(www.samsungblogs.com), 7월 그룹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 등을 잇달아 개설하며 적극적인 대외 소통에 나섰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그룹을 신설해 해외의 미디어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 그룹의 영문 블로그인 '삼성 빌리지'를 오픈하며 이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