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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항제철소 제선부와 환경보건그룹,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포웰이 구성한 150여명의 봉사단은 형산강변의 자전거 도로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형산강 주변의 자동차 도로는 제설작업이 거의 완료되었지만 자전거 도로는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3일 포항지역에 폭설이 발생한 이후 제철소 내, 외부의 제설작업을 실시해 오는 힘든 상황에서도 눈 속에 고립된 마을에 교대근무자 중 휴무인 인원을 위주로 구성된 봉사자들을 계속 투입해 주민들을 도와 눈을 치워왔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아직까지도 폭설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지 못한 많은 지역민들에게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포항제철소 봉사단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에너지부 30여명은 자매마을인 효곡동을 찾아 자생단체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을 실시했다. 이날 포항제철소 에너지부는 연탄 1,500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했으며 난방유 600ℓ를 기부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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