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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광주시에서 제출한 정책협의회 자료를 보니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의 광주 유치를 비롯한 현안과제가 망라돼 있다"고 말하며 "꼼꼼이 챙겨서 현안과제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앞장서 해결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 최고위원은 대북문제와 관련 "6자회담 재개를 강조한 미-중 정상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합의를 전폭 지지한다"며 "아울러 20일 북한이 제의한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정부가 수용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문제 당사자인 한국의 주도적 역할은 배제된 채 미중이 개입해 남북 대화를 강요받는 상황에 몰리게 된 이명박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을 개탄치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대화가 시작됐기 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담대한 방법으로 진행돼 제3차 남북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개성공단 방문 등 북한과의 교류가 차단돼 있는 것도 즉각 해제하고 지자체나 시민단체 차원의 인도적 지원도 전명 허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최고위원은 이번 설날을 기점으로 이산가족이 상봉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담을 재개할 것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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