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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생애 첫 베드신 ‘탄탄+섹시 몸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1/22 [03:46]
‘트와일라잇’으로 전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본격적인 성인 멜로 연기를  펼쳤다. 오는 2월17일 개봉을 앞둔 ‘리멤버 미’에서 그는 전작에서는 보여준 적이 없는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생애 첫 베드신에 도전했다. 
 
‘리멤버 미’는 장난처럼 시작해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두 연인의 로맨틱하고 감동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두 주연 배우의 달달한 커플 연기와 함께 격정적인 베드신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냈다.
 

 
아픔을 지닌 채 세상에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던 타일러(로버트 패틴슨)는 예기치 않은 사건 때문에 매력적인 여자 앨리(에밀리 드 라빈)를 만나 장난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만남을 거듭할수록 서로에게 빠져들고, 과거의 상처를 보듬는 사이 두 사람의 가슴에는 깊은 사랑이 싹튼다. 두 사람의 로맨틱하고 격정적인 베드신은 바로 두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영국의 한 연예정보사이트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가장 촬영하기 힘들었던 장면으로‘리멤버 미’에서의 베드신을 꼽을 만큼 상대배우 에밀리 드 라빈과 진실된 감정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며 촬영 내내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는 후문이다.
 
세심하게 공들여 촬영된 베드신은 두 배우의 뜨거운 키스장면으로 시작, 숨소리마저 리얼하게 담아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섬세한 터치와 서로를 향한 뜨거운 몸짓으로 진지하게 몰입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줘 진짜 사랑에 흠뻑 빠진 연인들처럼 가슴 뛰는 장면을 연출했다.
 
데뷔 후 첫 베드신에 도전한 로버트 패틴슨은 촬영 당일 매우 긴장하는 모습과 함께 알몸을 공개하는 것에 매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그는 “촬영하는 동안 촬영장에 있는 모든 스탭들이 내 엉덩이(?)만 보는 것 같아 창피했다”면서 “대중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실감했으며, 성인 영화에 출연하는 포르노 배우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앨런 콜터 감독은 촬영에 앞서 아직 베드신 경험이 없는 두 배우에게 포르노 영화를 선물해주는 등 “편안하고 익숙하게 촬영에 임하라”고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베드신에서는 그동안 뱀파이어의 차가운 이미지 속에 갇혀있던 그의 탄탄하고 멋진 몸매도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의 첫 프로듀서 데뷔작이자 ‘할리우드 요정’ 에밀리 드 라빈과의 절절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리멤버 미’는 오는 2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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