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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민주당은 26일 임종인 전 열린우리당 의원의 민주당 복당을 허가했다.
민주당은 이날 손학규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도당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도부는 이와함께 6.2 지방선거 관련 탈당자에 대한 복당 기준을 마련해 최고위원회의의 승인을 받은 후 시행키로 합의했다.
임 전 의원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17대 총선에서 경기 안산상록을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이후 당내 서민대책특별위원장·양성평등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 1월 열린우리당을 가장 먼저 탈당한 의원으로 역사에 남았다. 또 동시에 민주당으로 다시 입당하지 않은 유일한 정치인이기도 하다.
앞서 임 전 의원은 지난해 연말 민주당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며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의 진보화와 연합정치의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임 전 의원의 복당에 대해 허가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이날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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