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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박태우 시인 | 기사입력 2011/01/29 [12:17]
 
강물




그 산도 있었지

그 강도 있었지

누나 누이

노래 소리에

산새들도 울었네

아 아득한 그 시절

어디로 가서

다시 만나나

미루나무에 걸린

바람소리에

달려가던 그 마음

내가 걷던 그 길

어찌 잊으리오

어찌 잊으리오

그 살갑던 풀 내음

그 고향냄새를

어찌 잊으리오




2011.1.28일

박태우 詩人(hanbatforum.com)

*꿈속에 갑자기 고향이 그려집니다




강물2




그 산도 있었다지만

그 강도 있었다지만

지금 다시 그곳에 가면

물총새소리 들릴까

미루나무 소리 들리면

다시 힘차게 뛰어가리

그 추억 곁으로

다시 뛰어가리

어찌 잊으리오

어찌 잊으리오

그 고향의 냄새를

2011.1.29일 박태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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