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청주 흥덕경찰서는 31일 길을 가던 할머니를 만취해 이유없이 폭행한 혐의(상해)로 유모(3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길거리에서 목욕탕에 들렀다 집으로 들어가고 있던 하모(85·여)씨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수십여 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한편, 경찰 조사 중 유씨는 자신의 정신질환 병력을 앞세워 '정당방위'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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