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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바닥 뚫어 '성매매 전단지 살포' 업주 영장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2/07 [15:03]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자동차 바닥에 구멍을 뚫어 불법 성매매 알선 전단지를 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불법 광고전단지를 살포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박모(41)씨에 대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배포책 박모(34)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1월 17일부터 최근까지 조수석 바닥에 구멍을 뚫은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광주 서부 상무지구 유흥가에서 성매매 전단지 10만장을 살포해 이를 보고 연락 온 남성들로부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또 이들에게 돈을 받고 전단지 살포 아르바이트를 한 고교생 5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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