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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세자금보증 4650억원..전년比 46%↑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08 [10:0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지난 1월 한 달간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해준 금액은 총 46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이사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달대비 18% 감소한 것이지만, 전년대비로는 46%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월간 전세자금 보증 신규 이용자 수는 전달 1만1997명에서 1월 9764명으로 19% 감소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사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전세 자금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면서 "봄철 이사 성수기까지는 보증공급이 다소 감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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