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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설연휴 도시민유치홍보활동 전개

항포구 등 주요 관문에서 “한옥체험관 건립”등 지원정책 홍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08 [10:13]


전남 완도군이 설 연휴기간동안 귀성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어, 귀촌지원정책 상담을 실시하는 등 도시민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닷새간의 연휴기간동안 항포구 등 주요 관문에 설치된 귀성객 현장안내소에서 귀농․어, 귀촌 지원정책 상담 및 “완도군 귀농, 귀촌 매뉴얼” 등 도시민유치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전원마을, 행복마을 조성 등 정주환경개선사업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군은 한계성 있는 물질적, 재정적 지원을 앞세운 도시민유치 시책을 지양하고 자연친화적인 정주여건, 풍부한 자급자족 자원, 대도시보다 저렴한 생활비용, 유휴농지 무료임대경작과 같은 다양하고 생산적인 일자리 등 타 지역과 비교 우위에 있는 장점을 적극 부각시키는 도시민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11년 신규시책으로 완도군에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완도군의 생활환경과 영농․어업을 직접 체험하고 일자리 구직 등 사전에 귀농, 귀어, 귀촌을 위한 정보 습득을 위해 장기 체제할 수 있는 “농어촌 한옥 체험관”을 6월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월중에는 2005년 이후 완도군으로 이주하여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도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완도군으로 이주를 희망하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우고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인 이주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귀농, 귀어, 귀촌 체험수기”를 공모하여 이주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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