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화를 잘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지역 조직폭력단 행동대원 조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월 29일 오전 9시경 울산 남구 삼산동의 동거녀 김모(28)씨 집에서 자고 있던 김씨를 깨워 때리고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전날 밤 동거녀 김씨가 술을 마시러 나간다고 한 지 2시간이 넘게 전화를 받지 않아 이같은 행동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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