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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동안 국내외 대표적인 450여편의 논문을 분석하여 대한암협회에서 펴낸 ‘항암식탁프로젝트’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미역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후코이단에 대한 설명이다. 항암식탁프로젝트에 따르면 “해조류에 들어 있는 황산기를 함유한 다당류의 일종인 후코이단은 암 예방 효과와 악성 종양의 진행 및 전이 과정에서 억제 작용을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미역속에 단 0.03%만 존재하는 ‘후코이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식품 신소재인 해조추출물 후코이단(fucoidan)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의 갈조류에 포함된 수용성 다당류로서, 미역 기준 약 0.03%만이 들어있는 갈조류가 보유한 생리활성의 핵심물질이다. 후코이단은 비정상적인 생체 작용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생체 밸런스로 바로 잡아주며 이를 통하여 몸의 자연적인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후코이단이 다른 건강식품과 달리 경의를 받는 이유는 암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작용(아포토시스)을 하여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되는 효과가 있다. 다시 말하면 암세포 스스로가 자살토록 하는데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후코이단’ 에는 혈관신생작용을 억제하고, 자고 있는 면역력을 깨워 활성화시키는 등 항암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있다.
특히, 다량의 모즈쿠와 메카브 후코이단을 함유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가지고 오랜시간 연구한 결과에 따라 관찰한 결과 다른 갈조류의 후코이단보다 ‘아포토시스" 작용과 혈관신생억제’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암세포의 혈관신생을 막아버림으로써 암세포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게 만들뿐 아니라,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함으로써 암세포들이 스스로 궤멸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임상실험에서 환자에게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투여해 봤을 때와 투여하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보면 투여하지 않을 때는 혈관이 급속도로 늘어가며 암세포가 꾸준하게 증식해 나갔지만 후코이단을 투여한 후에는 암세포가 줄어들거나, 정체상태로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후코이단 제품,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후코이단은 보완대체요법으로 사용되는 먹는 건강식품이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점은 제품 원재료의 우수성과 안정성이다. 후코이단 제품은 갈조류마다 후코이단 분자구조 및 성분에 차이가 있고 이에따라 효과가 다르며, 후코이단의 배합율등 제조 방법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고 각각의 제품에 대해서 원재료에 대해서 명기가 되어야 하고, 제품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와 동물실험에 대한 연구결과가 있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후코이단 제품을 선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오랫동안 세계 여러나라의 소비자에게 평가를 받고, 이미 복용하고 신뢰를 얻은 업체의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조언한다.
teenic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