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외교통상부는 한국 상선 '씨에스데이지호(cs daisy)'가 지난 11일 0시 10분경(한국시간) 홍해 입구 만데브 해역을 항해하던 중 소말리아 해적으로 추정되는 선박에 쫓기다 중국 해군에 의해 구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당시 '씨에스데이지호'는 싱가포르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던 중이었으나 소말리아 해적으로 보이는 소형 선박 7척으로부터 추적을 당했다.
이에 '씨에스데이지호'는 30마일(48km) 떨어진 곳에 있던 중국 해군에 구조를 요청했다고 외교통상부는 전했다.
한편, '씨에스데이지호'는 한국인 10명을 포함해 선원 20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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