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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불손 이회창 사과하고 정계은퇴하라!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 수쿠크법안 폐기촉구 긴급성명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3/01 [10:41]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www.kpup.org)는 1일 발표한 긴급성명에서 “오만불손한 이회창씨는 사과하고 정계은퇴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최근 수쿠크법을 둘러싼 논쟁의 와중에서 교묘한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보수진영을 분열시키는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의 오만하고 무례한 발언을 대하면서 이회창씨의 사과와 함께 정계 은퇴를 강력히 촉구하며 한나라당은 이법에 대한 페기를 공표하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이 성명의 전문이다.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 긴급성명 <전문>
 
▲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김상문 기자
한나라당은 수쿠크법안 폐기를 3월내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라.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pup. www.kpup.org )는 최근 수쿠크법을 둘러싼 논쟁의 와중에서 교묘한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보수진영을 분열시키는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의 오만하고 무례한 발언을 대하면서 이회창씨의 사과와 함께 정계 은퇴를 강력히 촉구하며 한나라당은 이법에 대한 페기를 공표하라.  
 
기독교계가 수쿠크법을 반대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주장이자 종교적인 신념에 부합하는 사고이다. 오늘날 이슬람화가 빠르게 진척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등 유럽의 경우 이슬람 세력 확장때문에 사회불안과 테러위협으로 바람잘날이 없는 형국이다. 이러한때 이슬람의 국내 진출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수쿠크법은 테러단체에 자금을 대주는 격이 될수도 있다.
 
최근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이슬람권이 세계 2위 선교대국인 한국의 이슬람화를 통하여 세계기독교계의 선교활동을 방해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국내 이슬람 세력의 팽창은 한국도 테러위험과 유럽 국가들이 지금 앓고 있는 병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는 결국 국가와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러한 중요한 국면에서 정부가 스쿠크법을 통하여 특정 종교세력에게 특혜를 줄경우 형평성의 문제가 부각될것이고 또한 결과적으로 한국의 이슬람권화에 도움을 주는 결과가 되어 한국의 미래를 어둡게 할 것이다. 또한 외환보유고가 3천억달러에 육박하는 나라에 이슬람권 자금의 급격한 유입은 원화절하를 가져와 물가상승등 부작용 또한 적지 않을 것이다.
 
이에대한 조용기목사의 최근 발언은 원론적인 것으로 종교단체의 지도자로서 국가의 미래를 위한 당연한 발언이다. 그러나 이회창 대표가 사사건건 언론 플레이나 하면서 국가의 지도자급 종교지도자를 폄하하는 일은 기독교계 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도저히 묵과 할수 없다. 더구나 노무현 김대중 좌파정부아래 국가정체성이 상실되어 mb정부를 통하여 이제 회복의 길을 걷고 있는 보수계의 같은 반열의 지도자로서 마치 골수좌파인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다루듯 함부로 내뱉어되는 이회창씨의 말에 우리는 보수진영에 비수를 꼽는 그를 이해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이름이나 오르내리려는 얄팍한 수작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기독교계의 전체의견이 담겨있는 조목사의 발언에 대해서 교만의 극치를 보이는 이회창씨의 발언은 그가 정상적인 정치인의 사고를 갖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종교단체도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의사표현의 자유가 있다. 미국이나 영국 유럽의 국가들은 종교단체 지도자들을 이렇게 폄하한 예가 없다. 이회창씨의 발언이 극도의 좌파단체에 대한 것이라면 이해가 간다. 그러나 한국의 유력한 종교계 지도자를 향한 언론에 대한 인기영합씩 오만방자한 이회창씨의 발언은 쉽게 용서될 수 없는 발언이다. 기독교계를 폄하하고 지도자들을 무시하고서도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의 교만은 하늘을 찌르는듯 하다. 
 
종교단체를 떠나 국가의 장래를 위한 기독교계의 노력을 폄하한 이회창씨는 앞뒤를 분간 못하는 나이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서글프다. 정치계 은퇴만이 이회창씨의 유일한 도피구임을 밝혀 둔다.  이에 우리는 이회창씨의 기독교계에 대한 사과와 함께 정계은퇴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경우 1천 2백만 기독교인들과 함께 자유선진당에 대한 낙선운동은 물론이요 이회창씨의 정계은퇴를 위한 운동에 착수할 것이다. 
 
아울러 한나라당은 수쿠크법안 페기를 3월내에 공식적으로 발표하라. 그리하여 mb정부의 짊을 줄여주라. 그렇지 아니하면 법안추진의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우리는 다가오는 4월, 그리고 내년 총선부터 한나라당에 대한 비토운동도 함께 전개할 것임을 밝혀 둔다.
 
이회창씨와 한나라당 그리고 mb정부는 무엇이 국민들을 다가올 위기로 부터 구할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지혜롭게 이 법안을 폐기하는 수순을 밟게 되길 마지막으로 간곡히 밝혀 둔다. 수쿠크법안과 이회창씨는 함꼐 폐기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우리는 행동으로 나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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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abal 2011/03/01 [16:59] 수정 | 삭제
  • 삼국시대를 지나 후삼국이 태어 낱후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태조 왕건은 나라의 본분을 불교에 근간을 두어 아마도 역사상 불교가 가장 발달되었다고 볼수 있다.

    허나 세월이 흘러 불교는 타락하고 정치에 관여 하면서 요승 신돈이란 사람이 정권을 우지좌지 하는 일이 일어 났으며 도처에서 가렴주구의 패해가 관패보다 더 심하여 결국은 고려가 망하는 원인을 제공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다소 과장 된 내용이긴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입에서는 복덕방보다 많은 것이 교회라고 하고 있으니 ....

    교회의 목회자 중에는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목회자 또한 적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치는 정치인이 종교는 종교인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존경하는 것이 국민들 보기에도 좋은데 만약 종교인이 정치에 관여 한다면 또다시 고려 같이 망국의 길을 가지 말라는 법이 왜 없겠는가???

    금번 어떤 종교 지도자가 정치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날 우리가 민주주의가 신음하면서 한때 암울했던 7-8십년대에는 국민의 신음소릴 못들은 것 처럼 발언 한마디 하지 않으신 분이 이제야 국가가 하고자 하는 타 종교에 문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본인의 가치관에 혼동이 오는 것을 부인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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