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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abal 2011/03/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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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가 치도(治道)를 다스리려 한다면???
    삼국시대를 지나 후삼국이 태어 낱후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태조 왕건은 나라의 본분을 불교에 근간을 두어 아마도 역사상 불교가 가장 발달되었다고 볼수 있다.

    허나 세월이 흘러 불교는 타락하고 정치에 관여 하면서 요승 신돈이란 사람이 정권을 우지좌지 하는 일이 일어 났으며 도처에서 가렴주구의 패해가 관패보다 더 심하여 결국은 고려가 망하는 원인을 제공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다소 과장 된 내용이긴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입에서는 복덕방보다 많은 것이 교회라고 하고 있으니 ....

    교회의 목회자 중에는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목회자 또한 적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치는 정치인이 종교는 종교인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존경하는 것이 국민들 보기에도 좋은데 만약 종교인이 정치에 관여 한다면 또다시 고려 같이 망국의 길을 가지 말라는 법이 왜 없겠는가???

    금번 어떤 종교 지도자가 정치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날 우리가 민주주의가 신음하면서 한때 암울했던 7-8십년대에는 국민의 신음소릴 못들은 것 처럼 발언 한마디 하지 않으신 분이 이제야 국가가 하고자 하는 타 종교에 문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본인의 가치관에 혼동이 오는 것을 부인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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