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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전력 공급 재개…최악의 상황 ‘피했다’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03/18 [02:01]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전력 공급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일본 열도와 주변국이 안도하는 분위기다.     ©브레이크뉴스
연쇄 폭발과 화재로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 전력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와 일본 열도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교도통신과 afp 등에 따르면, 잇따른 여진과 방사성 물질 누출로 일본이 여전히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가운데, 일본 원전 안전기관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17일 “이날 오후부터 원전에 전력공급이 부분 재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새 전력선 설치가 거의 완료됐다”면서 “고장난 기존 전력선 복구도 시도 중”이라고 말했다.
 
만약 제1 원전에 전력 공급이 재개되면 핵연료 저장소에 냉각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핵연료봉의 폭발 등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진=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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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2011/03/18 [03:48] 수정 | 삭제
  • 과연 누가 근접까지 가서 고장난걸 수리할까? 아까 사진 보니깐 완전 반파 돼있던데.. 구멍난거 매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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