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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법안 보이콧, 부당성 국민알릴 것”

정동영 ‘5대 노동현안 진상조사 및 청문회’ 부결 관련 긴급 기자회견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4/12 [12:57]
12일 오전, 국회 환노위 소속 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은 5대 노동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을 규탄했다. 민주당 정동영, 이미경, 홍영표 의원과 민노당 홍희덕 의원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 오전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한진중공업, 삼성반도체, 그리고 전북 버스 파업 등에 대한 ‘5대 노동현안 진상조사 및 청문회’ 안이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7대 4로 부결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 “오늘 국회의 존재 이유, 상임위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일이 환노위에서 발생했다”며 “향후 노동부 법안 심사를 보이콧하고, 국민들에게 환노위 결정의 부당성을 알리겠다”고 강력한 입장을 피력했다. 또, 정 최고위원은 “10만명이 넘는 노동자와 가족들이 벼랑 끝에 있는 상황에서 국회는 어디있고, 환노위는 어디있냐”며 한나라당 의원들의 처사를 비난했다. 특히, 그동안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연이은 자살과 정신적 상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던 정동영 최고위원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절반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불리는 트라우마를 앓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 참전 군인들이 겪었던 것과 똑같은 증세”라며 “정치권의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한 만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야당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표결로 밀어붙여 부결시킨 여당 의원들의 처사는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동영 최고위원의 기자회견 발언 전문이다.
 
정동영 최고위원 발언 <전문>
 
오늘 국회의 존재 이유, 상임위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일이 환노위에서 발생했다.
 
kaist 문제가 생겨 교과위에서 서남표 총장에게 진상을 파악하며 해법과 해결책을 모색하는게 당연한 일이고, 천안함 문제 관련해 외교위, 국방위가 즉각 소집되어 조사에 나서고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역할을 하는게 당연한 일이듯, 환노위는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사분규 현장에 다가가서 들어야 하고,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한진중공업, 삼성반도체, 전북 버스 파업에 해당되는 노동자들의 직계 가족들만 10만명이 넘는다. 10만명이 넘는 노동자와 가족들이 벼랑 끝에 있는 상황에서 국회는 어디있고, 환노위는 어디있고, 소속 의원들은 어디있냐는 질문에 대해 환노위는 스스로 국회의원을 포기하고 환노위 존재 이유를 내팽겨 쳐버린 처사를 저질렀다. 7:4로 5대 노동현안 진상조사와 청문회에 대한 결의를 부결시킨 한나라당의 본질, 속살이 낱낱이 드러났다.
 
쌍용자동차 가족들은 사실 하루하루 삶과 죽음, 생존과 자살의 경계선 담벼락에 올라서 있다. 절반이 넘는 노동자 가족들이 심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후군으로 불리는 트라우마를 앓고 있다. 지금 그분들을 돌보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에 따르면 베트남 참전 군인들이 겪었던 정신적 트라우마와 똑같은 증세가 만연하고 있다. 언제 또 다른 자살자 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자살, 죽음에 대한 긴장감도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과 함께 정치권의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현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찾아가서 듣고, 보고,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야당의 주장, 제안을 일언지하에 표결로 밀어붙여 부결시킨 환노위 위원회의 처사는 우리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 더 이상 환노위 활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이에 민노당 홍희덕 의원, 민주당 이미경, 홍영표, 그리고 정동영 이 네사람이 함께 노동부 법안심사를 보이콧하고 국민들께 환노위 결정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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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jabal 2011/04/13 [10:13] 수정 | 삭제
  • 본좌는 가끔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정치인이 없을까 자문을 하면서 국회의원들 중 재대로된 정치인을 찾아 보곤한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뒤집어 까고 찾아봐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으니...

    본좌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2만불 시대를 넘어 3만불 시대를 진작에 달성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감정 때문에 제대로 된 지도자를 선택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 중 하나 라고 감히 단언 할수 있다.

    만약 정동영 의원 같으신 정치인이 호남이 아니고 영남 사람 이었다면 대통령을 몇번하고도 남을 인제인 것을...

    박력이 없다, 추진력이 부족하다, 연약하다, 귀공자 같아서 서민을 잘 모른다, 경제에 약하다 등등 이유도 되지 않는 이유를 들어 싫어 하고 있으니 그것이 어디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는 필요 충분 조건인가???

    우리가 조직 폭력배 보스를 뽑는 것도 아니고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무슨 박력이 필요하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다.

    국민앞에 진솔하고, 정직하고, 대외적으로 비굴하지 않고 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주면서 국외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면서 역사에 떳떳한 지도자를 우리는 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21세기를 맞이하여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국가 지도자, 영호남을 가르지 말고 진정한 국가 지도자..

    그런 사람중에 하나로 민주당 정동영 의원님도 부족함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우리 국민들이 보다 자세히 관찰하면서 신중한 선택을 기대 해 본다.



  • 전주 2011/04/13 [08:42] 수정 | 삭제
  • 정동영씨도 만만치앓어1
  • 영어반대 2011/04/12 [15:48] 수정 | 삭제
  • 오사카인이 고향속이고 불법당선돼 일본산이라 한국에 애국애족심 없어
    일본이 불법핵무기보유로 피해키운 핵누출 한국피해도 감춰주고
    일본 미국위해 엄청난 무역적자만들어 빚더미 나라만들어 경제망치고



    미국식민지 필리핀처럼 통역아니면 불필요한 영어교육확대로
    한국을 필리핀처럼 미국식민지만들고있다
    역사책도 영어로 하라하고
    돌려준다는 전시작전권도 계속갖고 미국이 한국군 지휘하라듯이



    덕분에 영어로 교육하는 카이스트 학생 교수 영어에 적응못해 자살하고
    전국서 영어확대로 가뜩이나 경제망쳐 어려운 국민들 수업료올리고
    무자격 외국인강사들 한국여자들 성추행하며 한국돈 빼가는 더러운 한국이 되어간다


    이맹박 취임후 미국서 지시받았는지 국사와 국어도 영어로 가르켜야 한다했듯이
    요즘 영어교육 확대로 국민 교육비 증가로 고통주고도 오히려 부작용만 낳았다
    외국어대학 출신 전문통역사를 써야함에도 어설픈 영어실력가진 외교부직원들이
    유럽과 미국 FTA협정 체결하다 수십곳 영어번역 실수 저질러 큰손해 입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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