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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는 훌륭한 대통령 되는법 50가지

입에서 한번 나온 말은 붙잡을 수 없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이상헌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1/04/18 [11:02]
병원의사는 환자를 살 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국가 경영도 다를 것이 없다. 대통령은 국가를 통솔하기 전에 국가를 살리는 명의가 돼야한다.
 
01. 지혜의 달인이 진정한 명의(名醫)다. 지혜를 갈고 닦아라.
02. 귀를 크게 만들어라. 백성의 소리를 빠짐없이 들어야 한다.
03. 백성의 소리는 하늘의 음성이다. 안 들리면 보청기를 사용하라.
04.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눠라. '다 함께 차차차'란 노래도 있다.
05. 잘 때도 귀는 깨어 있어야 한다. 24시간 활동하는 귀를 만들라.
06. 좋은 얘기만 골라듣지 말라. 쓴 소리도 달게 들어라.
07. 사방에 귀를 두어라. 그래야 골고루 들을 수 있다.
08.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지 말라. 들은 말은 고이 간직하라.
09. 귀 둘 눈 둘 입이 하나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10.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생각하고  말하고 생각하라.
▲ 이상헌     ©브레이크뉴스
 
11. 입에서 한번 나온 말은 붙잡을 수 없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12. 지킬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약속했으면 반드시 지켜라.
13. 자신의 안위를 생각 말라. 국가의 백년을 내다보고 말하라.
14. 시비에 말려들지 말라. 한번 말려들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
15. 좋은 내용도 설득이 안되면 힘들어진다. 설득의 기술을 배워라.
16. 체로 밀가루치듯 곱게 말하라. 말이 거칠어지면 운명도 거칠다.
17. 반대파도 칭찬해줘라. 반대파라고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18. 반찬만 골라 먹지 말라. 할 말 안 할 말도 골라하라
19. 독불장군은 존재할 수 없다. '나 혼자 만이'를 부르지 말라.
20. 대결은 희생을 부른다. 대화하는 지도자가 되라. 
 
21. 네 편 내편 가르지 말라. 그러다가는 반편 된다.
22. 검은 고양이 네로가 되지 말라. 일관성이 있어야 신뢰한다.
23. 자신감을 가져라. 지도자가 흔들리면 국민이 불안하다.
24. 비전을 보여줘라. 보여주지 못하면 있어도 없는 것이다.
25. 지도자에게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경륜 많은 사람의 말을 들어라.
26. 구관이 명관이다. 전직 대통령에게도 조언도 필요하다.
27. 국가나 기업이나 경영은 다를 것 없다. 경영자의 말에 귀 기울여라.
28. 율곡 다산 황희에게 조언을 구하라. 위대한 스승이다.
29. 이순신 강감찬 안중근도 만나라. 배울 것이 너무 많다.
30. 틈 내서 현충원에 가라. 나라 위해 간 분들도 할 말이 많다.
 
31. 수시로 거울을 보라. 자신을 객관화시켜야 제대로 볼 수 있다.
32. 수술 잘하는 의사가 명의는 아니다. 아픔을 함께해야 명의가 된다.
33. 간도 쓸개도 없어야 한다. 집무할 때는 빼 두고 오라.
34. 닭모가지 비틀어도 세월은 간다. 시간을 금쪽같이 사용하라
35. 급히 먹는 밥에 체한다. 서두르지 말라.
36. 세상에는 저격수들이 많다. 꼬투리 잡히면 두고두고 곤란하다.
37.  친인척은 언제나 짐이 된다. 짐은 보관소에 맡겨둬라.
38. 끼리끼리 끌어다 앉히지 말라. 그러면 골목대장 밖에 안된다.
39. 우는 놈도 속이 있어 운다. 우는 놈을 배려하라.
40. 현미경으로 세상을 보지 말라. 망원경으로 바라보라.
 
41. 63빌딩 전망대를 타라. 1층과 63층에서 보이는 서울은 전혀 다르다.
42. 숨이 막히면 살수가 없다. 국민과 소통도 숨 쉬기다.
43. 끝까지 공부하는 지도자가 되라. 배워야 남 줄 수 있다.
44. 언론과 잘 지내라. 어차피 그들은 북과 나팔 꽹가리다.
45. 링컨대통령은 정적을 국무장관에 임명했다. 100년 앞을 내다 본거다.
46. 왜곡된 사고의 인간은 화를 입힌다. 가까이 하지 말라.
47. 건설현장에는 착공과 완공이 써 있다. 스케줄에 맞게 추진하라.
48. 나라에도 병이 든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라.
49. 모든 병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늦기 전에 손을 써라.
50. 현재만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도 두고두고 심판한다. injoyworld@hanmail.net
 
*필자/시인.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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