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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연가인 p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금연구역이 확대되고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금연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것. 하지만 그 동안 금연도전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매번 금단현상으로 실패하기 일쑤였으며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패배감만 들 뿐이었다.
그러기를 며칠, 직장동료로부터 전자담배를 추천 받았다. 처음에는 ‘전자담배를 필 바에 그냥 일반담배를 피고 말지’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반영구적이라 경제적이고 인체에 무해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다.
흔히 많은 이들이 전자담배를 금연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전자담배의 경우에도 일반담배와 같이 니코틴이 포함돼 있다.
단, 니코틴 함량을 조절할 수 있어 금연 초반에 니코틴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해 금단증세를 완화시키고, 적응과정을 마친 후 니코틴 함량이 낮은 액상을 사용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니코틴 함량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담배는 금연에 대한 금단증상을 완화하고 금연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자담배를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금연 성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담배는 흡연자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에게도 고통을 줬지만 전자담배를 통해 나오는 연기는 인체에 무해하며, 간접흡연의 위험성도 없어 전자담배업체에는 많은 애연가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국내 글로벌 전자담배기업 페로젠코리아도 그 중 하나. 페로젠은 액상 연구개발팀을 두고 있어 100여 가지의 전자담배를 실제 맛과 가장 유사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향을 최소화해 거부감이 없고 영구적 a/s를 시행하고 있어 반응이 뜨겁다.
페로젠코리아는 최근 명품 전자담배인 ‘제루트’를 출시했다. 이미 한국에서 출시하기 전부터 미국, 영국, 독일, 이태리, 필리핀 등 각국에 수출을 진행해왔다.
제루트는 배터리 표시량과 무화기 잠금버튼, 방수기능, 니코틴 섭취량 분석 및 조절 기능이 장착돼 있이다. 특히 니코틴 섭취량 분석 기능은 하루 총량을 연초 담배 사용 개수와 비교를 통해 중독성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흡입횟수를 통해 측정되는 기존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
전자담배 외관도 흰색, 핑크색, 검정색 등 다양한 색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배터리 또한 하루 한 갑 흡연자들을 기준으로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오토마이저(무화기, atomizer) 작동 금지 버튼을 누르면 더 이상 자동 작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 중에 작동 버튼이 눌려 탄 냄새가 난다거나 무화기가 고장 나는 일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