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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초청한 수료식과 면회는 지난 98년 이후 13년 만에 신병 1138기를 시작으로 다시 부활된 행사로 그 동안 신병 수료식은 비공개로 부대 자체 행사로 진행되어 왔었다.
이날 교육훈련단장 주관으로 거행되는 수료식은 7주전 부모님과의 석별의 정을 나눴던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실시되었으며, 군악ㆍ의장대 시범을 시작으로 ▲ 국민의례 ▲ 해병자격 선포 및 선서 ▲ 수료신고 및 교육훈련 우수자 상장ㆍ메달 수여 ▲ 교육훈련단장 훈시 및 해병대가 제창 ▲ 폐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수료식 이후 부모님께 대한 수료 신고와 ‘어버이 은혜’제창, 신병들이 직접 써온‘부모님께 드리는 글’낭독이 있자 신병들과 부모ㆍ친지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서로를 얼싸안으며 시작된 면회는 부대내 연병장과 그 일대에서 3시간 가량 실시됐다.
한편 부대는 가족면회를 위해 이동마트와 야외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가족들의 해후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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