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북 군산경찰서, 마트 금고 통째로 훔친 30대 구속

날치기 등 42차례에 걸쳐 800만원 훔친 혐의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1/05/16 [12:25]

전북 군산경찰서는 16일 중화요리 배달 오토바이를 훔쳐 여성지갑을 날치기하는 등 상습적으로 업소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김 모씨(31․군산시 신풍동)를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습절도)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일 새벽 0시 5분께 군산시 나운동 모 마트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130만원이 보관된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오는 등 시내 일원을 범행 무대로 삼아 42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 6일 새벽 0시 9분께 군산시 경장동 모 중화요리집 배달 오토바이를 훔쳐 4만원이 들어있는 a씨(52․여)의 검정색 가방을 날치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