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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1년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군 보건소와 담양사랑병원이 협력해 이달 말까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담양읍과 월산면, 수북면 지역 학령기 108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구강검진과 혈액검사를 포함 총 11개 항목의 검진을 실시, 아동빈혈과 구강질환, 비만, 안과질환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아동은 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이 연계, 드림스타트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며 검진비의 40%는 기관에서 후원한다.
군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서비스 제공’이라는 드림스타트 기본 방침에 따라 지역공동체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약사회(회장 최일성)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의 보건을 위해 써달라며 구충제 1200정(60만원 상당)을 드림스타트센터에 전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