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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포항 총선에 반드시 후보 낼 것”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 이상득, 이병석 국회의원 심판"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11/05/19 [21:46]
국민참여당 유성찬 최고위원은 “이명박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내년 총선에 반드시 포항에서 후보자를 낼 계획이며 마땅한 후보가 없다면 직접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19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과 경북에서 국민참여당의 이름으로 정당개혁, 지역주의 정치 극복, 정치혁신, 국가와 지역의 균형발전,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후보자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비즈니스벨트와 관련 유 최고위원은 "이명박정부의 대선공약으로 경쟁후보지로 거론된 어느 지역이라도 과학벨트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국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항공항 확장 관련 동해면민들의 집단 반발에 대해서도 포항시의 불법건축승인이라는 잘못된 판단으로 항의하는 동해지역주민을 포항시가 고소한 것은 목민관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백성은 가난한 생활보다 목민관의 공평하지 않은 처사에 더욱 분노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동해면민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동해지역주민과 함께 진실되게 포항공항에 대한 대안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최고위원은 국민참여당은 이번 4·27보궐선거에서 자신이 선대본부장을 맡아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과의 야권연대, 야권단일화를 이뤄 국민참여당 이봉수후보를 당선시키려 열심히 뛰었지만 2% 차이로 승리하지 못했다며 야권연대의 승리를 소망했던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덪붙혔다.
 
이어 국민참여당은 현재 진보통합을 통한 야권연대를 이루기 위해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진보통합시민회의 등이 참여하는 진보통합연석회의를 위한 참가제안서를 최고위원회의에 제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 참가제안서가 진보통합연석회의에서 받아들여지면 국민참여당은 새로운 진보통합정당으로 출범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연대를 통해 반드시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고 역설했다.
 
유 최고위원은 “내년 총선에 포항에서도 훌륭한 총선후보를 발굴해 출마시킬 계획”이라며 “다른 야당과 야권연대를 통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이상득, 이병석 국회의원을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해 시민과 함께하는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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