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최경주에게서 배우는 인생 성공법 50가지

운칠기삼(運七技三)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상헌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1/05/28 [09:26]
최경주 선수가 그 동안의 고통을 극복. 플레이어즈 챔피언 십에서 우승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 십은 pga투어 선수들이 가장 열망하는 대회다. 방송에서는 계속 재방에 재방을 거듭하며 감동을 안겨준다. 최경주의 경기를 보며 그의 성공법을 복제하자.
 
01. 별명은 본인의 이미지를 정확히 표현한다. 최경주의 별명은 탱크다.
02. 탱크는 강력한 힘의 상징이다. 힘은 승리의 원천이다.
03. 40이면 골프에서 환갑 진갑 지난 나이. 그런데도 도전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04. 나라의 힘은 국력이다, 개인은 체력 정신력으로 승부한다.
05. 힘은 타고 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관리하고 길러야 유지된다.
06. 힘도 관리해야 한다. 아파트만 관리비가 있는 것은 아니다.
07. 주위에 힘좋은 사람은 대부분 떠나갔다. 절제없이 살았기 때문이다.
08. 승리자는 끊임없이 관리한다. 힘도 아무데나 쓰지 않는다.
09. 나이가 들면 스윙교정도 쉽지 않다. 그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교정했다. 
10. 부상으로 생긴 오랜 슬럼프를 묵묵히 이겨냈다. 관리를 잘한거다.
 
11. 최경주는 완도 초등학교 시절 씨름과 창던지기를 했다.
12. 6학년 때 축구선수로 변신했다. 그러나 주전이 아닌 후보였다.
13. 완도 중에서는 3년간 역도선수. 팔과 다리가 돌덩이처럼 단단해졌다.
14. 고1에 골프입문. 그 동안 다져진 튼튼한 하체와 손목은 골프엔 제격이다.
15. 재능을 알아본 체육선생에 의해 골프를 시작. 천우신조(天佑神助)다.
16. 운칠기삼(運七技三)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7. 아버지는 경운기에 아들을 태우고 골프장을 다녔다.
18. 골프에서 벙커는 함정이다. 골프하다 보면 여기저기 벙커가 널려있다.
19. 완도에는 널린 게 모래밭이다. 고향의 모래밭이 '벙커샷의 달인'을 만들었다.
20. 인생도 살다보면 수많은 벙커가 있다. 벙커 탈출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21. 최경주의 미국행. 미국은 세계에서 날고 기는 선수의 집합소다
22.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한다. 목숨걸고 도전했다.
23. 그는 무엇이든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않는다. 스윙 교정도 마찬가지다.
24. 교정은 자기와의 싸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25. 몸 상태가 전성기 보다 더 좋아졌다. 각종 기록도 뒤지지 않는다.
26. 젊은 선수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력한 투지다.
27. 그의 몸, 스윙, 퍼트 등은 최상이다. 꾸준히 노력, 내년 최고를 준비한다.
28. "나는 여전히 퍼팅이나 칩핑이 어렵다." 겸손한 자세가 그를 바로 잡는다.
29. "많이 연습해야 마음이 놓인다. 부단한 노력 외에는 방법이 없다."
30. 지금 이 순간이 새로운 터닝 포인트다. 더 좋은 목표를 향해 갈 것이다.
 
31. 전담 캐디 앤디 프로저는 환갑이다. 그의 경륜을 높이산거다.
32. 최경주가 흔들릴 때면 뛰어난 유머 감각과 격려로 즐겁게 해준다.
33. 즐거우면 모르던 힘도 생겨난다. 캐디 덕에 즐겁게 골프를 하게 되었다.
34. 위기가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다음 샷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35. 위로의 말이 이번에 역전 우승을 이끌어 냈다. 말 한마디의 힘이다.
36. 최경주는 연로한 프로저를 위해 캐디백을 가볍게 해주었다. 배려다.
37. 그가 힘들어하면 과감하게 휴가를 주었다. 그것이 인간미다.
38. 이번 우승으로 단일대회 최다인 171만 달러. 상금의 10%가 캐디의 몫이다. 
39. 캐디와 선수는 일심동체다.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40. 최경주의 사고는 유연하다. 골프클럽도 자주 바꾸고 신제품을 남보다 먼저 쓴다.
 
41. 어디서나 지고는 못 배긴다. 오기와 배짱이 미국 땅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42. 09년 슬럼프. "휴게소는 쉬라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재도약을 위한 시행착오다."
43. 10년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44. 남을 도우면 하늘이 나를 돕는다. 최경주는 평소 아낌없는 선행으로도 유명하다.
45. 그는 우승 상금의 10%를 국내 자선단체와 미국 현지의 교회에 기부한다.
46. "돈은 살아서 써야 한다. 나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일이다."
47. 그는 버는 일보다 베푸는 일에 신이 난다. 남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다.
48. sk텔레콤 오픈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절반을 불우아동돕기 성금으로 쾌척.
49. 최경주 재단을 출범시켰다.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힘을 보태는 것이다.
50. "혼자 이룰 수는 없다. 팬 여러분의 응원을 당부한다."  최경주 만만세!!! 
 injoyworld@hanmail.net

*필자/시인. 방송작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