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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라이프', 프라이빗 쇼핑클럽 방식으로 유니크하고 독특한 패션 추구

국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만날 수 있어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7/18 [14:21]
nat&nin, mysuelly, axara, virginie castaway 등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들이 국내로 대거 상륙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미국 브랜드와는 다르게 유럽의 브랜드는 만나볼 기회가 적었던 것이 사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유럽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알고 접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와 ‘가십걸’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다. 유럽에서는 올 여름 패션 박람회에 참여하는 브랜드가 1만개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지만 국내에 소개되는 것은 전무하고 특히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소개되는 채널이 한정되어 있다.
 
물론 국내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전혀 만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명품과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모아 판매하는 편집숍 시장이 압구정, 청담동, 목동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고 백화점에도 편집숍 매장이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글램라이프가 nat&nin, mysuelly, axara 등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와 손을 잡아 화제다. 글램라이프는 프랑스 유명 바이어를 섭외해 프랑스 본사와 협의하여 브랜드를 대량 소싱하는 데 성공해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 본사가 자신들의 상품을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통로로 글램라이프를 선택한 것. 이들 브랜드는 글램라이프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전역에 퍼져있는 한국 여성들에게 자신들의 브랜드를 보다 폭넓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
 
유럽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유럽의 자유분방함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으며 패셔너블하고 유니크한 동시에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7월 초부터 글램라이프에서 판매가 시작된 프랑스 브랜드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예상보다도 훨씬 뜨겁다.
 
미국 브랜드들이 뉴요커를 대변한다면, 프랑스 브랜드들은 파리지앵을 대변한다. 그들 브랜드들은 미국 브랜드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획일화된 국내의 패션 시장에 권태를 느끼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글램라이프는 매일 낮 12시에 상품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또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을 가입한 회원들에게만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프라이빗 쇼핑클럽(private shopping club)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글램라이프 관계자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상품의 상세페이지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구매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만큼 회원제로 운영하는 것과 한정된 수량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모두 소비자 서비스에 좀 더 주력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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