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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딸린 자동차 ‘충격’…‘불법개조’ 뒤 난폭 운전 ‘검거’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07/19 [19:40]
수영장 딸린 자동차가 우리나라가 아닌 뉴질랜드에 등장,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수영장 자동차는 그러나 신차가 아닌 개조차로 경찰에 곧바로 적발됐다.
 
뉴질랜드 일간지 ‘오타고 데일리 타임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자동차의 뒷좌석과 조수석을 수영장으로 불법 개조한 젊은이들이 경찰에 적발됐다”며 황당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아마루에서 10~20대의 젊은 남성들이 뒷자석과 조수석 등 차체 일부를 수영장으로 개조한 뒤 방수천을 깔고 물을 넣은 후, 도로 위를 무법자처럼 운전하고 다니다 적발됐다.
 
이 신문은 이와 관련 “이들이 경찰에 적발될 당시 운전자를 제외하고 차량 탑승객 전원은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고 전했다.
 
재미있지만 다소 황당한 사연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놀랍고 신기하다”면서도 “운전에 위험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해외 누리꾼들도 “기발하지만 위험하다” “경찰의 추격으로 잡았다니 씁쓸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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