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이들은 주변에서 생각하는 것이 이상으로 힘들어 한다. 특히 자아 형성이 아직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은 치료받는 것 자체로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성안 아토피 환자들은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인내심은 있는지 몰라도 치료 받기 위한 여유를 갖기 어려워 방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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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뿐이 아니다. 알레르기, 지루성 피부염, 건선, 백반증, 백선(무좀), 한포진, 습진 등 꾸준히 치료 받아야 하는 난치성 피부질환을 가진 이들은 모두 나름대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환자들을 위해 수원에 난치성 피부질환 전문 한의원 중 최대급에 속하는 네트워크 지점이 들어선다. 하늘마음한의원 수원점이 지난 13일, 문을 연 것이다.
수원점은 국내 최고의 한의학 전당인 경희대학교 한의과 출신인 양대진 원장이 맡는다. 양 원장은 경희대 석사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국군서울지구병원, 청와대 의무실 한방과장을 역임했으며, MBC 정보토크쇼 팔방미인, MBC 뉴스투데이에서 전문가로 출연해 방송으로도 낯익은 얼굴이다.
한편 하늘마음한의원은 1991년 지역한의원에서 시작, 현재는 약 3만여건의 치료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난치성 피부질환 전문 한의원으로 이 분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네트워크 한의원이기도 하다. 수원점은 하늘마음한의원 국내 지점으로서 13번째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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