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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 명예조직위원장, 황선조 평화대사협의회장 위촉

한나라당 나경원의원, 민주당 이종걸의원 공동명예조직위원장 위촉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9/08 [10:07]
▲ 대종상영화제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황선조 회장     © 김성민 기자
평화대사협의회 황선조(56)회장이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종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내년 여수에서 개최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쓴 숨은 공로자로도 이미 잘 알려진 황선조 회장은 “이제는 문화의 힘이 국력이 되는 시대이다. 특히 21세기에 대한민국을 문화주도국으로 만드는데 한국 영화의 큰 역할이 기대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영화 발전과 한류 세계화를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0월5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거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간 영화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축제로 이뤄지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최종시상식은 10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KBS생방송과 더불어 진행된다.
 
대종상영화제 공동명예조직위원장으로는 한나라당 나경원의원과 민주당 이종걸의원이 위촉됐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정부가 주관하는 유일한 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지닌 영화제이다. 올해에는 예년보다도 많은 작품들이 출품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으며, 투명-공정 영화제가 되기 위해 일반 심사위원의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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