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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 차세대자동차 핵심 전장부품기술 지원기반 강화

자동차 전장부품기술의 변화 및 적용확대에 대응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9/14 [13:36]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차세대자동차전장부품생산지원센터(이하 자동차센터)가 지역 차세대자동차 관련 부품의 거점기관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의 성장과 자동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전장부품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전장부품의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되고 있다. 광주 지역의 자동차 부품 산업체 또한 기존의 물류에 유리한 차체, 샤시, 금형 위주에서 고부가가치 부품인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하이브리드카, 전기자동차, 클린디젤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기술개발 활성화로 이어져 전장부품과 관련된 광주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에서는 약 60억원을 투자하여 배터리 충·방전기, 복합진동 시험기, 내환경성능 평가장비, 전자파 분석장비 등 신뢰성 평가기반의 장비를 구축하고 광주지역 자동차부품관련 중소기업들을 지원을 하고 있다.

유동국 원장은 “이제 자동차센터는 이 지역 자동차 전장부품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기업지원, 마케팅, 인력양성 등 배후지원 및 자동차 전장·기능부품 신뢰성평가 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밝히며, “타 지역 및 해외의 우수한 자동차부품 관련기업을 유치하고, 자동차 부품기업의 역량강화 및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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