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웨스트라이프 목소리 눈 앞에서 듣는다 'GRAVITY Tour 2011' 내한 공연

웨스트라이프도 한국 공연 기대, 9월 16일 오후 3시 2차 티켓 오픈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9/16 [14:00]
▲ 웨스트라이프 내한공연     © 이대연 기자

'You Raise Me up', 'My Love', 'Uptown girl'
 
노래 제목만 듣고서는 '무슨 노래지?' 하고 갸웃거리다가도 음악을 들어보면 '아~'하는 탄성이 나온다. 광고 배경 음악이나, 라디오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 노래들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히트곡들.
 
감미로운 목소리와 친숙한 멜로디로 한국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웨스트라이프가 5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MTV가 선정한 최고의 영국 그룹이자 멤버 전체가 싱어송라이터로 구성된 웨스트라이프는 실력과 인기를 모두 겸비한 영국의 대표 국민그룹이다.
 
이번 웨스트라이프 한국 공연을 주최하는 ㈜디지텔링(대표 고세훈) 관계자는 “GRAVITY Tour 2011 투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웨스트라이프는 이번 투어 일정 중 한국 공연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한국 공연 때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며, “웨스트라이프는 자신들을 기다려준 한국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팬들을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멤버 10월 9일 니키 번의 생일을 기념하여 공연장에서 팬들의 마음을 적어 종이비행기로 날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열리는 웨스트라이프의 내한공연 티켓은 9월 16일 오후 3시에 옥션과 지마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가 인정한 명품 Live Concert로 국내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이번 웨스트라이프의 공연 주최사 ㈜디지텔링의 고세훈 대표는 지난 2007년 아프간 피랍에서 석방된 이력이 있다. 공연 기획사의 꿈을 가지고 휴학 하던 중 떠난 아프간 봉사활동에서 어려운 일을 겪고 이를 극복, 꿈을 이룬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