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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가을에 떠나는 감성충만 국내여행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9/22 [09:51]

무더위를 밀어내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계절이자 오색 찬란한 빛깔을 뽐내며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다가와서인지 가을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올해같이 무더운 날씨와 변덕스런 날씨로 제대로 여름휴가나 휴식을 취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이번 가을여행에 거는 기대감이 커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눈이 시리도록 청명한 푸른 하늘, 상쾌한 바람 속에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가을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국내여행지 추천장소를 살펴보자.
 
서울에 인접하고, 명품 자연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수도권의 녹색 보고로 손 꼽히는 곳이자 심산유곡과 기암절벽, 울창한 숲이 많고 사계절 관광휴양지로 정평이 나있는 경기도 가평이 그 주인공.
 
가평은 서울과 춘천을 잇는 경춘선과 경춘고속도로 중간 교통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별로 나름대로의 자태를 뽐내는 자연환경의 특색이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가을이면 온 산의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 있는 풍경이 일품인 ‘명지단풍’으로 알려진 명지산을 비롯한 가평 8경의 비경을 품에 안고 있다.
 
가평펜션이나 남이섬펜션, 리조트 등 또 다른 가평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은 숙박시설도 가을여행의 낭만, 휴양, 레저를 위해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을 패키지 상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새단장을 마친 클럽피쉬리조트의 경우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최고급 인보트투어와 익스트림 레포츠인 산악오토바이, 서바이벌게임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클럽피쉬리조트는 남이섬, 자라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용추계곡 등의 유명관광지와 차로 10분 내외로 밀집해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을 최대한 살려 금번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우수축제이자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과 연계한 패키지상품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빛 고운 단풍과 맑은 계곡의 녹색 향이 가득한 자연환경에 청정 1급수 북한강의 강바람을 타고 재즈가 흐르는 자라섬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평으로 가을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 추천해본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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