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의원들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승용차 없는 날’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22일 오전 제178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개회일임에도 불구하고 시의회 주차장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의원들은 평소와 달리 승용차를 이용하는 대신 대중교통등을 이용했다. 이상구 의장은 자전거를 타고 왔으며, 이칠구 부의장은 같은 지역구 의원인 박경열 의원과 함께 택시를 타고 오는 등 많은 의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원함으로써 작은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사회 조성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애를 썼다.
한편 ‘승용차 없는 날’은 ‘세계 차 없는 날(9.22)’에 맞춰 환경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1년 가운데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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