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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의 터에 조성된 골프장이 명문골프장!

노병한의 ′풍수르포 시리즈′ 명당산책-22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1/09/26 [11:15]
우리나라 골프장이 2010년7월 기준으로 316개다. 인구10만 명당 0.5개다. 일본에 비하면 ¼수준이다. 대부분 위성도시나 농촌지역에 있다. 명문조건을 갖춘 명당골프장이 몇 개나 될까? 골프장도 명문이 되려면 명당의 터에 조성되어야 한다. 원초적인 자연에너지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곳이 해발600m다.

눈을 살포시 들고 돌아보아 휘돌아간 산세가 기운을 머금고 있는가? 눈을 지그시 감고 들어보아 날짐승들이 모여들어 지저귀는 산새소리가 있는가? 골프장이 갖춰야할 최소한의 풍수요건만이라도 고려해 입지를 선정하면 좋은 골프장이 될 수 있다. 명당에너지에는 천기(天氣), 지기(地氣), 생기(生氣)가 있다. 이런 3가지의 기운을 모두 갖춘 곳이 대(大)명당이다.

골프장은 하늘에서 영롱하게 내려오는 천기(天氣), 땅속에서 실오라기처럼 분출해 올라오는 지기(地氣), 자연지형의 지표면을 따라 흐르는 생기(生氣), 페어웨이의 수억 개의 잔디(生草)가 내뿜는 생기(生氣)가 어울린 조화의 산실이다. 명당골프장에 머무르는 시간 내내 명당에너지를 제공받는다.

골프 중에 좋은 기운을 제공받음으로써 심신강건, 정신청명, 컨디션향상, 새로운 아이디어창출, 대인관계호전으로 추진하는 일들이 실타래가 풀리듯 술술 풀려나가는 계기를 갖는다. 그래서 명당골프장에는 사람들이 붐비고 서로 회원이 되려고 앞을 다툰다. 명당기운을 받아본 사람들은 명당골프장을 알아보고 스스로 찾는다. 자신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기운을 받기위해 명당기운에 이끌리어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

명당에너지가 충분한 곳에 리조트단지를 조성하면 이용객들이 늘 넘쳐나는 이유가 상서로운 기운이 충만한 곳이어서 그렇다. 반면에 터가 흉(凶)지인 곳에 골프장을 조성하면 사람들의 이용횟수가 줄어든다. 석산개발지, 바위산을 깎아서 골프장을 만든 경우에는 골프장이 암반중심이고 암석이 잘려져 돌출되어 드러난 곳이 대부분이다. 잘려진 암석면에서 뿜어 나오는 살기(殺氣)는 매우 나쁜 기운이다. 골프장 주변에 대형양돈장과 양계장이 있는 경우도 악취가 문제다.

흉(凶)지 골프장에서 운동 후에 몸이 개운하지 않았다거나, 불쾌한 일과 흉사(凶事)가 일어난 기억들을 갖고 있다. 그래서 흉(凶)지 골프장을 자연히 멀리하게 되고 결국 경영애로가 생겨 썰렁한 골프장이 되고 만다. 창업오너가 유지를 못하고 결국은 주인이 바뀐다. 동일주파수로 서로 통하는 이심전심의 원리처럼 자연에 있는 명당기운과 사람의 인체가 필요로 갈구하는 기운 간에는 늘 보완관계다.

성공키워드는 명당기운에 있으므로 성공하고 싶다면 명당기운을 얻어라. 명당을 갖지 못하였다면 최소한 명당의 기운을 내뿜는 장소에 가서 오랜 시간을 머무를 수만 있어도 좋다. 접대골프를 통해 목표하는 바를 이루려면 명당기운이 뿜어나는 명당골프장으로 모시고 가라. 일의 성공이 담보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골프장에서 골퍼들이 주로 머무르는 곳은 클럽하우스, 티샷그라운드, 세컨샷페어웨이, 퍼팅그린이다. 특히 골퍼들이 경기에 집중하며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르는 곳이 티샷그라운드와 퍼팅하는 그린이다. 이런 주요 포인트에 하늘에서 천기(天氣)가 내려오는 천기명당, 땅속에서 지기(地氣)가 올라오는 지기명당, 지표에서 생기(生氣)가 흘러오는 생기명당들이 조화롭게 배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야 명당골프장이고 명문골프장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사)한국도시지역학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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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경희대에서 행정학석사학위, 단국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 러시아극동연구소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위함. 서울시공무원교육원, 서일대, 명지대, 경기대, 대불대, 단국대, 전남대 등에서 초빙교수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의 석사&박사과정 주임교수역임, 건설기계안전기술원장, 경주관광개발공사와 고속도로관리공단 상임감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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