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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1인용 호텔은 겉모습은 그야말로 작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궁전에 가깝기 때문에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중이다.
러시아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러시아엔 최근 초소형 1인용 호텔이 등장해 현지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 잡고 있다.
이번에 특수 제작된 초소형 1인용 호텔은 말 그대로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인 까닭에 '슬립박스(SleepBox)'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이 호텔은 공항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한다. 공항에서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비행 승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짧게는 30분, 길게는 수 시간까지 빌릴 수 있다.
1인용 호텔이지만 침대는 2개가 마련돼 있다. 이는 연인과 부부를 위한 배려로 보인다. 수납공간도 있고,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고 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건 한국에서 있어야 한다” “저 호텔을 도입하면 대박이겠는걸” “인천공항에도 만들어주세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