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졸업한 전남목포북초등학교에 김대중 전대통령 업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목포북교초등학교는 11일 오후 높이 2.1m,폭 0.9m의 화강암 자연석으로 된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이 학교를 졸업한 박준영(49회) 전남도지사와 유선호(57회) 국회의원 등 동문과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10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초등학교 총동창회와 목포북교초교 100주년 기념동문회가 세운 것이다.
기념비 전면에는 ‘제15대 대통령 후광 김대중 선생 출신 학교’라고 새겨져 있고 기념비 앞 작은 돌에 ‘꿈은 이루어진다’는 문구가 새겨진 작은 비석을 세웠다. 김 전 대통령은 이 학교 30회 졸업생으로 신안 하의보통학교에서 4학년 때 이 학교로 전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