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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단감 연합수출을 위한 조합원교육 실시

11일 광양원예농협 회의실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10/12 [09:15]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은 11일 광양원예농협 회의실에서 광양지역 단감 재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 단감의 수출확대와 광역연합수출 추진을 위한 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고품질 단감의 생산을 위한 품질관리 및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과 전남지역보다 먼저 단감의 연합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농협의 추진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향후 단감 품목의 수출계획을 조합원들에게 안내하여 단감 품목의 수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전남지역의 단감 생산량은 2009년 기준으로 전국 생산량의 27.7%에 이르지만, 수출은 전국 생산량의 55.7%를 점유하는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전남농협은 향후 단감의 안정적인 수출판로 개척시 생산 농가의 소득증진과 판로 확보를 통한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남농협은 2010년 1천9백5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전남농산물의 해외 판촉행사 추진과 수출상담회 참여 등을 통해 9월말 현재 1천2백3십만불의 수출실적을 거양하는 등 적극적인 농산물 수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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