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승호) 바이오정보지원센터가 해외 유통 및 마케팅 기업인 TEAOLLE(대표 Peter Chung)와 지난 10월 15일 포항TP 바이오정보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첨단장비 활용을 통한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TEAOLLE는 포항의 영농조합법인 이도와 (주)이조바이오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으로 이도에서 개발한 발효한방차를 올 11월 런칭하는 것을 앞두고 있다.
TEAOLLE의 Peter Chung 대표는 발효한방차의 효능을 센터를 통해 검증받고 이를 통해 스타벅스의 커피처럼 길거리에서도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센터장 또한 제품의 효능검증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TEAOLLE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일조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테크노(바이오)정보지원센터는 지난 6월 센터구축 및 첨단장비도입을 완료하고 11월초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담당부서인 포항시 지식산업팀(팀장 황병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스마트 코스메틱 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의 경북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14년까지 총 57억원을 확보하여 지역 바이오기업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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